‘백조와 흑조 모두 내 안에’…아이들 미연 “강한 나 자신 찾는 중”
||2025.10.31
||2025.10.3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그룹 아이들의 미연이 독보적인 비주얼과 다양한 면모로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스타는 30일, 11월호 표지를 장식한 미연의 화보와 더불어 솔직한 심정이 담긴 인터뷰를 공개했다.
‘Pure or Strong’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미연은 백조의 순수함과 흑조의 강렬함을 모두 표현하며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블랙과 화이트의 발레코어 룩을 교차로 소화한 미연은 청초하고 깨끗한 분위기와 함께 한층 당당한 시선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미연은 3년 6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MY, Lover'를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 미연은 이번 앨범을 만들면서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전하며, 곡 선정과 가사 구성 하나하나를 직접 완성해나갔다고 소개했다.
또 미연은 솔로와 그룹 활동의 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아이들 멤버들과 함께할 때의 활력과 달리, 솔로 활동 시에는 온전히 자신의 에너지로 무대를 채우는 만큼 더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의 행복지수에 관한 질문에 미연은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을 준비하며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이제 거의 마무리가 돼 기대감과 설렘이 크다”며 지금의 행복지수를 100%로 표현했다.
화보 촬영을 마친 뒤 미연은 “나는 순수함도, 강인함도 모두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요즘은 나의 새로운 강한 모습을 발견해가는 중”이라며, 다양한 스타일링과 시도를 할 수 있어 촬영이 더욱 즐거웠다고 촬영 소감을 덧붙였다.
미연의 이번 화보와 앨범 ‘MY, Lover’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더스타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더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