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긴 열받아’…도경수·지창욱, ‘수발 태도’ 논란에 쏠린 이목
||2025.10.31
||2025.10.3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 31일 밤 11시 1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배우 지창욱과 도경수의 매니저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두 사람은 다가오는 11월 5일 디즈니+에서 방영을 시작할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서 공동 출연하며, 예고 영상에서 강한 대립 구도를 펼치며 연기력을 뽐냈다.
이번 ‘비서진’에서는 남성 배우들만이 매니저의 역할을 맡는 첫 시도로, 공식 홍보 일정 소화와 더불어 밀착 케어를 책임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예고편에서는 이서진이 지창욱과 도경수의 의견을 일절 받아들이지 않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에 도경수는 “열받긴 열받았죠”라는 반응을 내비쳤으나, 정작 이서진의 얼굴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지창욱은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한 게 있었나요?”라고 말하며 무표정한 표정을 보였다.
특히, 이서진과 도경수의 경우 같은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의 프로그램에는 여러 번 함께 출연한 바 있으나, 연기 작품이나 예능에서 실제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이들의 새로운 조합이 기대를 모은다.
‘비서진’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HN,SBS'비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