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김숙, 가슴 아픈 소식…’고독사’ 걱정

논현일보|홍지현 에디터|2025.10.31

김숙, 고독사 걱정 털어놔
‘내가 죽으면 며칠 후에 발견될까?’
“혼자 살 때 그런 생각이 든다”

출처: TV리포트
출처: TV리포트

개그우먼 김숙(50)이 방송에서 솔직하게 ‘고독사 걱정’을 털어놔 화제가 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배달왔수다’에서는 김숙이 이호선 교수에게 인생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저는 집에 혼자 있으니까 ‘내가 죽으면 며칠 후에 발견될까?’ 이런 생각한다. 혼자 살 때 그런 생각이 든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히며 속내를 고백했다.

이 말을 들은 이영자는 “그런 거 있다. 그래서 난 슈퍼를 매일 간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이호선은 “되게 중요한 거다. 단골 개념이 나이 들면 되게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출처: KBS 2TV 예능 ‘배달왔수다’
출처: KBS 2TV 예능 ‘배달왔수다’

그러면서 “내 생명 비상연락망이다. 늘 오던 그 자리에 안 오면 이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 생각하고 그 집에 찾아간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제일 중요한 건 혼자 살아도 같이 살아도 누군가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막을 수는 없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 너무 두려우면 AI가 생체 신호 보내서 바로 병원으로 연락이 간다. AI를 활용하시면 좋다”라고 조언을 건넸다.

하지만 이내 이호선은 “제가 볼 때 금방 죽을 상이 아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라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김숙 진짜 솔직하고 인간적이다”, “혼자 사는 사람이라면 공감 100%”, “이호선 교수님 말이 현실적이다”, “AI 비상망 얘기 들으니 나도 준비해야겠다” 등 공감과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2TV ‘배달왔수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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