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서♥’ 윤정수, 결혼 한 달 앞두고…안타까운 소식
||2025.10.31
||2025.10.31
배우 박영규가 윤정수에게 호통을 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배달왔수다’에서는 MC 이영자와 김숙이 게스트 박영규, 이호선, 윤정수와 함께 ‘결혼’을 주제로 솔직한 토크를 나눴다.
이날 김숙은 음식 픽업에 앞서 직접 샌드위치를 준비했다.
이영자는 “오늘부터 안 먹으려고 했는데”라며 다짐했지만, 결국 김숙의 권유에 못 이겨 한입 베어 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주문한 메뉴를 픽업해 배달지에 도착한 두 MC는 예상치 못한 세 게스트의 조합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이호선은 “저희의 공통점이 있다”라며 “4번 결혼, 1번 결혼, 갓 결혼”이라고 소개했다.
이 말을 들은 박영규는 “그런 얘기 좀 그만해!”라고 소리쳤지만, 이내 “막 꺼내도 괜찮다”라고 입장을 번복해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족발, 쭈꾸미, 순댓국까지 푸짐하게 차려진 식탁 앞에서 게스트들은 “이건 배달음식이 아니라 직접 만든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이후 이영자와 김숙은 식혜 서비스까지 곁들여 ‘정성 한상’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어진 결제 타임에서 김숙이 “오늘 계산은 누가 하냐”라고 묻자, 이호선은 “박영규 선생님은 아내가 너무 어리고, 윤정수는 갓 결혼해서 돈이 많이 들 테니 제가 낼게요”라고 손을 들었다.
이 상황에서 윤정수가 박영규에게 “결혼을 여러 번 하신 게 신기하다”라고 농담을 건네자, 박영규는 “정수야, 네가 내 결혼 보태준 거 있냐”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박영규는 지금까지 네 번의 결혼과 세 번의 이혼을 겪은 바 있다.
그는 1983년 첫 번째 결혼을 했으나 이혼, 1997년 재혼했지만 또 다시 이혼했다.
이후 2004년 세 번째 결혼 역시 끝내 결별로 이어졌으며, 2019년 지인의 소개로 현재의 아내를 만나 새로운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