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성격 다 드러났다…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
||2025.10.31
||2025.10.31
배우 송혜교가 작품 촬영 중 훈훈한 한마디를 덧붙여 주목받고 있다.
송혜교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커다란 냄비에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어묵 꼬치와 가래떡 등이 푸짐하게 담겨 있다.
송혜교는 사진과 함께 “분장 버스 기사님 감사합니당~”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운 이모지를 덧붙였다.
이는 오고 가는 따뜻한 정이 가득한 현장 분위기가 그대로 드러나 팬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현재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를 촬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시대극으로 오는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 중이다.
해당 작품은 75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으로, 송혜교를 포함해 공유, 김설현(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대중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송혜교는 어린 시절 온갖 산전수전을 겪으며 누구보다도 단단한 내면을 가지게 된 인물 ‘민자’ 역을 맡았다.
특히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이어 노희경 작가와의 세 번째 만남으로 그들이 보여줄 케미에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최근 송혜교는 ’20년 지기’ 스타일리스트가 사정이 어려웠을 당시 ‘상상도 못 할 수준의 거액’을 선뜻 내밀었다는 미담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