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논란’ 김종국, “난 내 갈 길 간다”…
||2025.10.31
||2025.10.31
김종국의 남다른 행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김종국은 최근 아내의 정체를 철저하게 숨긴 채 ‘극비 결혼’을 진행, 그 뒤에도 결혼, 아내와 관련된 소재로 방송 활동을 이어가 논란이 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왜 비밀로 함?”, “아내 숨기고 비밀 결혼해놓고 방송에선 결혼 얘기만”, “결혼 얘기 지겨울 정도”, “그냥 조용히 살면 좋았을 텐데”, “자랑하고 싶은 게 당연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연예계 대표 노총각이었던 김종국은 지난 9월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전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아내의 정체는 물론 결혼식 역시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했고, 하객을 양가 합쳐 총 100명으로 제한하는 등 ‘극비리 결혼’을 진행했다.
‘극비리 결혼’ 이후에도 ‘런닝맨’, ‘미운우리새끼’, ‘옥탑방의 문데아들’ 등 고정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결혼,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이어갔다.
이뿐만 아니라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는 결혼식 초대, 신혼여행 등의 영상으로 이슈를 모으기도 했다.
아내의 실루엣이 나온 영상을 내린 뒤 논란이 이어지자, 김종국은 “형체도 식별할 수 없는 실루엣을 감추기 위해 영상을 내렸다는 말도 안 되는 기사가 퍼지는 걸 보며 어처구니가 없었다. 결혼식 관련해서도 많은 왜곡이 있었다. 제 탓도 있다고 생각하고 맞을 건 맞겠다”라고 밝혔다.
‘아내’, ‘결혼식’ 등과 관련해 논란이 이어졌지만, 김종국의 어느 때보다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김종국은 새롭게 진행될 TV조선 ‘잘 빠지는 연애’, 디즈니 플러스 복싱 서바이벌 예능 ‘아이 엠 복서’ 등으로 새로운 프로그램까지 합류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