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들 앞 특별 무대’…지드래곤, K팝 대표로 단독 환영 공연 예고
||2025.10.31
||2025.10.3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지드래곤이 31일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태평양 21개국의 고위 인사들이 참석하며,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오직 지드래곤만이 참여해 환영 공연을 진행한다.
지난 7월, 지드래곤은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선정됐으며, 당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APEC 홍보영상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공연과 홍보영상에는 출연자 전원이 별도의 출연료 없이 재능 기부 형태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지드래곤이 연결과 지속가능성을 상징하는 인물로 선정됐다”며, “환영 만찬에서 선보일 퍼포먼스 역시 큰 기대를 모은다”고 평가했다.
지드래곤은 3월부터 한국과 일본, 호주,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등 아시아태평양 여러 도시와 미국, 프랑스 주요지에서 공연을 마쳤다.
또 11월에는 타이베이와 하노이, 12월에는 서울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의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MHN,유튜브'돌고래유괴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