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곽튜브’…“17kg 감량 비결·신혼 냉장고까지 공개”
||2025.10.31
||2025.10.3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겸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결혼 직후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신혼의 단면과 17kg 감량 비결을 선보인다.
오는 11월 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곽튜브와 주우재가 게스트로 등장하면서 독특한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곽튜브는 이날 방송에서 오랜 시간 프로그램에 애착을 가져온 팬임을 강조한다.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는 “아제르바이잔 대사관에서 근무할 때 매번 챙겨봤다” “‘냉부해’는 직장 생활의 유일한 낙이었다”라고 밝히며 남다른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MC 안정환과는 ‘곽튜브 찐팬’ 의혹을 두고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안정환이 곽튜브의 부모님과 친구들의 일화, 집안의 디테일까지 언급하자, 김풍이 “진짜 찐팬이네”, “스토커 아니야?”라고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안정환은 “팬이 아니라 영상이 재밌어서 봤다”며 익살스럽게 상황을 수습했다.
곽튜브의 신혼생활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결혼 이틀 차 새신랑’ 곽튜브는 신혼여행 대신 꼭 참여하고 싶었던 이번 방송에 출연했다는 사연을 전하며, 부부만의 애칭 역시 함께 소개했다. 김성주가 부부 호칭을 묻자, 곽튜브는 “저는 이름을 부르고, 아내는 연애 때부터 나를 애기라 불렀다”라며 설렘 가득한 솔직한 답변으로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곽튜브 부부의 신혼 냉장고가 공개돼 낯설고 재미있는 볼거리도 제공한다. 안정환은 냉장고를 확인하기 전부터 “신혼 냄새가 난다”며 특유의 재치로 기대감을 높였고, 냉장고 곳곳에서 아내의 손길이 묻어나는 풍경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곽튜브가 결혼식을 앞두고 17kg를 감량한 비법도 이날 베일을 벗는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1월 2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MHN,JTBC냉장고를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