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김일우, 결혼 임박…행진곡 공개
||2025.10.31
||2025.10.31
배우 김일우가 배우 박선영에게 결혼행진곡 연주를 약속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중국 장자제에서 단둘이 데이트를 즐기는 김일우와 박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일우는 중국 유명 다큐멘터리의 OST를 오카리나로 연주하며 박선영에게 특별한 세레나데를 선물했다.
박선영이 이를 결혼행진곡으로 착각하자, 김일우는 미소를 지으며 “그 곡은 조금 더 연습해 보겠다”고 답했다.
마치 프러포즈를 암시하듯 한 김일우의 발언은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또한 김일우는 장자제의 명소들을 함께 둘러보며 시야가 가려진 상황에서도 박선영을 먼저 살피는가 하면, 유람선에 오르며 박선영의 구명조끼를 먼저 챙겨주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현지 음식을 먹지 못하는 박선영을 위해 직접 한식당을 찾아 비빔밥과 된장찌개를 준비하는 세심함도 보였다.
그는 “선영이 입맛이 안 맞을까 봐 비빔밥하고 된장찌개가 나오는 곳을 찾아갔다”고 말하고 박선영이 과일을 먹고 싶다고 하자 미리 준비해 두는 등 ‘디테일우’다운 배려도 이어졌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심진화는 “정말 완전한 데이트다. 신혼여행 같다”고 감탄했고, 다른 출연자들 또한 “김일우는 진짜 ‘신랑감 1등’이다”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김일우는 지난 1985년 KBS 공채 11기 탤런트로 데뷔 후 ‘발리에서 생긴 일’, ‘신입사원’, ‘아이리스2’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선영은 지난 1992년 MBC 공채 21기 탤런트로 데뷔 후 ‘가슴 달린 남자’, ‘임꺽정’, ‘한성별곡’ 등에 출연해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