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 떠난 후…여배우 근황에 모두가 ‘오열’
||2025.10.31
||2025.10.31
배우 최강희가 고(故) 이선균을 회상하며 그리움을 전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에는 “[1박 1일 텐션 업] 훌쩍 여행이 가고 싶다면? 끊김 없는 계획+최강희처럼 ★주말순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강희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일상을 공유하며 밤샘 영화를 보기 위해 대기하던 중 과거 영화제에서의 추억을 떠올렸다.
그는 “제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왔을 때 제일 좋아했던 드레스는 봉태규 씨와 입장했던 검은색 드레스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빈티지 드레스를 입고 입장했던 고 이선균 씨와 함께였던 드레스다. 같이 두 작품을 했었다”고 말한 후 잠시 말을 멈추고 고인을 추억했다.
앞서 최강희는 故 이선균과 2008년 SBS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와 2010년 영화 쩨쩨한 로맨스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이어왔다.
한편, 故 이선균은 2023년 12월 27일 서울 성북구의 한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당시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세 번째 소환 조사를 마친 지 나흘 만에 세상을 떠났다.
조사 과정에서 이선균은 혐의를 부인하며 “유흥업소 관계자 A 씨가 건넨 약물을 수면제로 착각해 복용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1차 모발 정밀 감정과 2차 체모 감정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경찰은 진술과 정황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갔다.
이선균은 사망 나흘 전 마지막 조사 직후 “경찰 조사에서 성실히 답했다”고 짧게 말한 바 있다.
사건은 이선균의 사망 이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으며, 고인은 수원 연화장에 안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