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슈퍼 아레나 입성’…제로베이스원, 5만4천 팬 압도한 월드투어 현장
||2025.10.31
||2025.10.3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제로베이스원이 일본에서 개최한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2025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공연이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스타디움 모드)에서 펼쳐졌으며, 이틀간 약 5만 4천여 명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HERE&NOW’ 투어는 제로베이스원과 팬덤 ‘제로즈’가 함께 만든 상징적인 무대를 네 개의 파트로 구성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일본 현지 반응이 뜨거워, 예매 시작과 동시에 시야제한석까지 추가로 오픈했다.
이번 공연에서 제로베이스원은 ‘크러시’, ‘굿 소 배드’, ‘블루’, ‘아이코닉’ 등 데뷔곡부터 최근 활동곡까지를 일본어 버전으로 선보이며 특별한 무대를 연출했다.
여기에 ‘하나’, ‘유라 유라’, ‘나우 오어 네버’, ‘파이어워크’ 등 일본 현지 팬들을 위한 오리지널 곡들도 포함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투어에서만 볼 수 있는 유닛 스테이지와 기존 곡의 새로운 편곡까지 마련돼, 관객들은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었다.
제로베이스원은 29일 일본 스페셜 EP ‘아이코닉(ICONIK)’도 내놓았다. 타이틀곡 ‘아이코닉 (Japanese ver.)’이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2위에 오르고, 일본 아이튠즈 K팝 차트 1위와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 차트 10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일본 내 인기 상승세를 입증했다.
사진=MHN,웨이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