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 차은우, 경주 목격담 이유 밝혀졌다..APEC 환영 만찬 진행
||2025.10.31
||2025.10.31
배우 차은우가 경주에서 진행 중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찾은 각국 정상들이 모이는 공식 환영 만찬 가운데 문화행사의 사회자로 나선다.
국방부에 따르면 현재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일병 차은우는 31일 오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들을 환영하는 문화공연의 진행을 맡는다. 차은우가 속한 육군 군악대도 만찬 행사에서 음악을 연주한다.
이날 환영만찬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등 주요 국가 정상이 모두 참여한다. 문화계 인사로는 APEC 홍보대사인 가수 지드래곤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차은우는 지난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악대 소속으로 복무를 하고 있다. 아이돌 그룹 NCT의 재현, 태용도 군악대에서 함께 복무 중이다. 이들도 APEC 정상 환영 만찬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 30일 군복을 입고 경주 APEC 정상회의 행사장에서 포착돼 화제가 됐다. 군인 신분으로 APEC에 지원을 나온 것 아니냐는 시선이 제기된 가운데 환영 만찬의 문화 공연의 진행과 군악대 연주를 맡은 사실이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차은우는 군 복무 중이지만 공백기를 최소화하는 활동도 벌이고 있다. 입대 전 촬영한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 지난 29일 개봉해 관객과 만나고 있고, 미니앨범 '엘스'가 오는 11월12일 발매된다. 주연 영화와 신곡 발표로 '군백기'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