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율, 숨겨진 ‘유명인 가족’ 공개…’계그계 경악’
||2025.10.31
||2025.10.31
코미디언 이재율이 자신의 친할아버지가 KBS 1기 아나운서 故 이창호였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특집 ‘네 분 토론 진행시켜’에서는 정관용, 박소현, 이재율, 츠키가 출연했다.
해당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구라는 첫 예능 토크쇼 출연이라는 정관용에게 함께 출연한 게스트을 알고 있는지 물었다.
이에 정관용은 “라디오스타 재밌을 것 같아 출연하게 됐다”라며 “박소현 씨는 많이 봐서 알고, 이재율 씨는 간간이 화면에서 본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구라는 이재율을 “이창호 KBS 아나운서의 손자”라고 소개해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재율은 “돌아가신 친할아버지가 KBS 1기 아나운서셨던 이창호다”라고 정식으로 설명했다.
이어 김구라는 이재율에게 “할아버지 얼굴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재율의 조부인 고인 이창호 아나운서는 KBS1 ‘TV쇼 진품명품’ 진행자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고인 이창호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향년 75세로 세상을 떠났다.
한편, KBS 3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이재율은 KBS2 ‘개그콘서트’, 넷플릭스 ‘코디미 리벤지’, ‘코미디 로얄’ 등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앞서 그는 차승원 특유의 목소리를 모창한 개인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구독자 8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스낵타운’을 운영하며 유튜버로 더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