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또 경사…유명 女스타, 깜짝 ‘결혼’ 발표
||2025.10.31
||2025.10.31
발레리나 이주리가 결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남겼다.
31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주리는 오는 11월 2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주리는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서로의 평생 친구이자 동반자가 되고자 모두가 보는 앞에서 그 약속을 나누고자 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수없이 웃고 기대며, 많은 추억을 쌓아온 시간 속에서 조금은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려고 한다”라며 벅찬 심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소중한 분들께 직접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 같은 기쁜 소식에 많은 팬들은 “이주리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무대 위에서도, 인생에서도 늘 빛나길”,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 “언니 꽃길만 걸어요” 등의 메시지로 축하를 전했다.
한편 이주리는 국립발레단 출신으로, 제38회 동아무용콩쿠르 학생부 발레 부문 금상을 수상한 실력파 무용가다.
이후 그는 엠넷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썸바디’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으며, 6세 연하 비보이 크루 퓨전엠씨 출신 김승혁과 최종 커플이 돼 주목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불나비 팀 멤버로 활약했으며, 뛰어난 운동신경과 밝은 에너지로 사랑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