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윤민수, 결국 다시 만났다…근황 공개
||2025.10.31
||2025.10.31
가수 윤민수가 반려견과 재회한 근황을 전했다.
윤민수는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비켜라. 난 어디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민수 반려견 순수가 소파 위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순수는 윤민수가 전처인 김민지 씨와 함께 돌보던 반려견으로 이혼 후에도 동거를 이어가며 함께 지냈다.
특히 윤민수는 순수에 대해 “이경규 선배님 댁 강아지가 새끼를 낳았을 때 선배님한테 부탁을 드렸다. 걔를 보고 있으면 되게 예쁘게 생겼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전처와의 동거가 마무리되면서 반려견은 전처가 데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민수와 전처가 살림을 정리하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김민지 씨는 윤민수가 소파를 가져가려 하자 반려견이 써야 한다며 두고 가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한 “이사 선물로 소파 해줄게”라고 약속하기도 했다.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견과의 재회는 팬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됐다.
한편 윤민수는 지난 2006년 김민지 씨와 결혼해 같은 해 아들 윤후를 품에 안았다.
윤민수와 윤후는 지난 2013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지만 같은 집에서 살고 있다거나, 함께 여행을 가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윤민수는 방송을 통해 “이혼 후에도 한 집에 같이 지내고 있다. 집을 정리해야 해서. 한 두 해 같이 산 것도 아니고 집에서 마주쳐도 그냥 친구 같고 그렇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