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신혜성, 논현동 건물 매각 추진…시세차익 최대 14억 추정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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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신화 신혜성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보유한 건물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신혜성과 그의 모친이 감사로 등재된 법인 ‘주식회사 사과먹는공룡’은 지난 2022년 5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대지 180.9㎡(약 54.7평) 규모의 건물을 약 49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다가구주택 형태였으며, 이후 대수선 및 증축 공사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신혜성 측은 매입 당시 채권최고액 44억 9000만 원 규모의 담보대출을 설정했으며, 이를 기준으로 추정되는 실대출액은 약 37억 4000만 원 수준이다. 여기에 공사비 명목으로 기성비대출(채권최고액 6억 6000만 원, 실대출 약 5억 5000만 원)이 추가 투입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해당 건물은 시장에서 57억~63억 원 선(평당 약 1억~1.1억 원)에 매각이 진행 중이다. 단순 시세차익으로는 8억~14억 원가량의 이익이 예상되지만, 매입세와 공사비, 금융비용 등을 감안하면 실제 수익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된다. 신혜성은 1998년 데뷔한 신화의 메인보컬로, 오랜 기간 활동해온 원년 멤버다. 하지만 잇따른 사생활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지난 2007년에 이어 2022년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으며, 지난해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모자이크 처리된 모습이 전파를 타며 논란을 더했다. 또한 2007년 7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마카오 등지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약 1억 4000만 원 규모의 해외 원정도박을 한 사실이 적발돼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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