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넘어 새로운 맛의 세계를 여는 창의의 공간, 퓨전 맛집 5곳
||2025.10.31
||2025.10.31
서로 다른 요리 문화가 만나 탄생한 퓨전 음식은 늘 새로움을 선사한다. 익숙한 재료에 낯선 조합을 더해 전혀 다른 풍미를 만들어낸다. 한식, 양식, 일식이 자유롭게 섞이며 미식의 경계를 허문다. 화려한 비주얼과 세련된 플레이팅은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색다른 자극을 원하는 이들에게 퓨전 요리는 최고의 선택이다. 지금부터 퓨전 맛집 5곳을 알아보자.
한식과 일식을 퓨전으로 하는 주점 송파동 ‘뜻한바’. 2인당 주류 1병이 필수 주문으로 술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다. 모던하고 정갈하면서 섬세한 디테일의 제철 요리를 코스로 맛볼 수 있다. 두 달에 한 번씩 요리의 구성이 바뀌는데 바뀌는 요리가 매번 기대될 정도로 맛이 좋고 따듯한 요리를 낸다. 디저트를 제외한 총 6가지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고 제철에 나는 재료로 요리하기 때문에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음식들로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2길 6-9 동광펠리스 101호
월~토 17:30-22:00 (브레이크타임 19:30-20: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1부 시즌코스 58,000원 2부 시즌코스 58,000원
정발산동에 위치한 ‘미미주점’은 다양한 퓨전 요리와 함께 술을 한 잔 하기 좋은 곳이다. 대관이 가능하여 연초나 연말, 기념일에 지인들끼리 즐길 수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늑하며, 글램핑 처럼 꾸며놓은 야외 테라스도 인기가 좋다. 일산 밤리단길의 모임 장소나 데이트 코스로 떠오르고 있으며 다채로운 메뉴구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류도 다양하다.
매일 17:00 – 01:00 토요일 16:00 – 01:00 화요일 휴무
와인절인 소갈비살 27,000원, 항정살소금구이 20,000원
파주에 위치한 ‘타샤의정원’은 퓨전 한정식 코스요리 전문점이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정갈한 맛으로 상견례, 모임, 손님접대 등으로 적합하다. 정원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인테리어도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 코스는 계절죽으로 시작하여 탕평채, 칠전판, 떡갈비, 대하구이, 소갈비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알차게 식사를 할 수 있다.
매일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익락 코스 43,000원, 월계수코스 63,000원, 타샤의 정식(런치메뉴) 33,000원
이촌역 인근에 위치해 있는 ‘르미야’는 한식과 양식의 만남으로 새로운 맛을 나타내는 곳이다. 기존에 알고 있는 양식에 김치와 고등어 등의 한식 재료를 더해주어, 조금 더 한국적인 퓨전 양식을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인 ‘갓김치 페투치네’는 여수 돌산갓김치가 지난 특유의 맛과 크림소스가 만나 환상의 맛을 자아낸다. 이곳에 간다면 반드시 먹어봐야 하는 메뉴 중 하나.
매일 11:00 – 21:30 브레이크 타임 15:00 – 16:30
갓김치 페투치네 17,000원, 와인비프카레 15,000원, 명랑크림파스타 16,000원
통조림이 아닌 생참치가 들어가는 생참치김밥 맛집 제주 ‘정대’. 김밥 전문점이 아닌 분위기 좋은 퓨전 요리 주점이지만 이 집의 생참치김밥은 맛있기로 유명하다. 질 좋은 생참치가 가득 들어간 김밥은 참치의 부드러움과 재료 각각의 맛이 더해져 훌륭한 맛을 낸다. 여기에 성게알을 추가해 올려 먹으면 참치와 성게알의 풍미가 고급 요리 못지않다. 김밥 가격으로는 비싸지만 질 좋은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간 모습과 맛을 보면 결코 아깝지 않다.
18:00-00:30 (라스트오더 23:30)
소바 후토마끼 16,900원 전복게우파스타 19,8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