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실제 인성’ 폭로 당했다…제보 속출
||2025.10.31
||2025.10.31
개그맨 김준호가 후배 신기루에게 ‘실제 인성’을 폭로당했다.
지난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영상에서 신기루는 김준호·김지민 부부의 신혼집을 방문해 식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신기루는 “김준호 선배님이랑은 사실 별로 안 친하다”라며 “볼 때마다 어색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김준호는 “게스트 눈 안 쳐다보는 거 오랜만이다”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신기루는 “방송에선 몇 번 뵀는데 안 친해지는 것 같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으며, 이에 김준호는 “원래 뚱뚱한 사람들이랑 다 친한데 이상하게 신기루는 안 친하다”라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여보도 안 친하지 않냐. 신기루 얘기하는 걸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 말을 들은 김지민은 “안 친하다고 얘기하는 건 좀 그렇다”라며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준호는 “친구의 가장 큰 기준은 욕을 할 수 있어야 된다. 욕을 해도 서운하지 않아야 된다”라며 자신의 ‘친분 철학’을 설명했다.
이어 김준호가 신기루의 욕을 하자, 신기루가 웃으며 “친한 척한다. 지금 너무 무례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장난스럽게 응수했다.
결국 김준호는 “기분 나빴으면 친한 게 아니다. 미안하다”라고 사과하며 상황이 마무리됐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은 지난 7월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렸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3년 끝에 결혼에 골인해 많은 지인들의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