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아이유 건드리고 나락行…’무거운 입장’
||2025.10.31
||2025.10.31
가수 임슬옹이 아이유와 함께한 듀엣곡 ‘잔소리’와 관련된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조째즈’에는 “헤어지자 말해요 비하인드. 임슬옹 이재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임슬옹과 배우 이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임슬옹은 데뷔 33년 차에 접어든 자신의 커리어를 돌아보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아역 때부터 따지면 6살 때 데뷔했다. 그때 2AM 때보다 더 광고를 많이 찍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 어린 친구들은 2AM보다는 ‘잔소리’로 나를 더 안다”라고 말하며 아이유와 함께 부른 듀엣곡을 회상했다.
이에 조째즈가 “잔소리 때문에 별명이 있다더라”라고 묻자, 임슬옹은 웃으며 “‘슬발놈’이라는 별명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무대에서 아이유 볼을 꼬집고 껴안는 퍼포먼스가 있었는데, 그걸 본 사람들이 ‘저 슬발놈‘이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87년생인 임슬옹은 지난 2008년 2AM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이 노래’, ‘죽어도 못 보내’, ‘잔소리’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솔로로 활동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2008년 데뷔한 아이유는 ‘좋은날’, ‘분홍신’, ‘밤편지’, ‘라일락’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솔로가수로 당당히 자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