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리즘·아프로비트의 색다른 결합’…후맵네, “장래희망으로 음악적 실험” 눈길
||2025.10.31
||2025.10.3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3인조 밴드 후맵네가 싱글 ‘장래희망’을 공개하며 새로운 음악적 스타일에 도전했다.
후맵네가 21일 선보인 이번 곡에서는 비움과 만족을 주제로 삼아, 진정한 자유를 찾아가는 삶의 여정을 오리엔탈리즘 퓨전 음악으로 표현했다.
이번 싱글은 독특한 아프로비트 리듬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쉽게 겪지만 쉽게 드러내지 않는 감정을 K-펑크 스타일로 풀어냈다.
동양적 사고방식과 정서를 토대로 이국적인 리듬을 결합해 내면의 감정을 신선한 시각으로 해석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곡의 분위기는 친숙하면서도 동시에 춤을 유도하는 창의적인 에너지가 돋보인다는 평이다.
이번 앨범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시행한 ‘2025 우수실연 음반제작 지원사업’의 선정작으로 제작됐다.
음반의 기획부터 완성까지 세레나안 프로듀서, 엔지니어 강진용, 한양대 박세찬 교수, 사운드미러코리아 황병준 대표 등이 참여해 완성도에 힘을 실었다.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보상금수령단체로서, 미분배보상금을 활용해 인디 뮤지션의 음반 제작을 지원하며 음악 생태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실력 있는 창작자들이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