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보컬 해방의 외침’…모커, 신곡 ‘Dancing Cat’으로 새로운 무드 선사
||2025.10.31
||2025.10.3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싱어송라이터 모커가 자유로운 분위기와 강렬한 에너지가 어우러진 신곡 ‘Dancing Cat’을 10일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보였다.
이번 싱글 ‘Dancing Cat’은 펑크 스타일의 기타와 두드러지는 드럼 비트가 특징이며, 모커의 섬세한 보컬이 곡 전체에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사는 누구나 지닌 내면의 외로움과 해방 욕구를 건드리며, 자유롭게 몸을 흔드는 고양이처럼 평범함에 구애받지 않고 각자의 리듬을 따르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커는 새로운 사운드와 진솔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담아내며 장르의 틀을 넘나드는 음악 세계를 펼치고 있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Dancing Cat’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의 '2025 우수실연 음반제작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발매됐으며, 앨범 제작 전 과정에는 프로듀서 세레나안, 엔지니어 강진용, 한양대학교 박세찬 교수, 사운드미러코리아 황병준 대표가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음실련 관계자는 미분배보상금을 활용한 공익사업인 본 지원사업을 통해 역량있는 인디 뮤지션들에게 양질의 음반 제작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음악계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창작자의 성장을 위한 다채로운 지원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