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우, 4년 만에 이혼…(+충격 사유)
||2025.11.01
||2025.11.01
가수 현진우가 전처와 이혼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여섯 남매의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는 현진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전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세 자녀, 그리고 현 아내 온희정과의 사이에서 낳은 세 자녀를 함께 키우며 대가족의 가장으로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현진우는 “결혼하고 만 4년 만에 이혼했다”라고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전처와 이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나이, 학벌, 재산, 이름 (전처의) 거짓의 끝이 어딘지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심지어 그는 “집에 빨간 딱지를 붙였다”라며 “(알고 보니 전처에게) 또 빚이 있었던 거다”라고 말했다.
또 “빚을 갚기 위해서 또 빚을 내서 갚고, 나머지를 또 사채하는데 썼다”라고 힘들었던 상황을 회상했다.
이와 함께 현진우는 “애 셋을 키워야 하지만 막막한 거다. 가수로서 성장도 해야 하는데 당시 제 나이가 20대 후반이었다”라고 고된 시간을 떠올렸다.
또 그는 “공연장 가면 아이들 데리고 가서 공연하고, 모텔방 잡아서 아이들이랑 같이 자고 차에서 시트를 뒤로 젖혀서 똥 기저귀 갈아줬다. 그냥 처절했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런 그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사람이 바로 후배 가수 온희정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현진우는 지난 1999년 1집 앨범 ‘그 사람이 보고 싶다’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음반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