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배꼽이 다 보여…‘이채민 여친’ 류다인과 여름 만끽
||2025.11.02
||2025.11.02

배우 노윤서가 류다인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여름을 만끽한 모습을 공개했다.
1일 노윤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 오기 전에 이번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윤서는 파란 체크 블라우스와 흰 롱스커트를 매치해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살짝 헝클어진 머리와 자연스러운 표정, 그리고 황금빛 햇살이 어우러져 청순하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벤치에 앉아 하늘을 올려다보는 모습이나 배우 류다인과 함께 찍은 셀카에서는 그녀 특유의 편안한 매력이 물씬 풍긴다.
한편 노윤서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동궁(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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