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닝 피부+11자 복근’…우주소녀 다영, 무대 뒤 강렬 비주얼 공개
||2025.11.03
||2025.11.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최근 개인 SNS를 통해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무대 뒤에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다영은 따로 글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사진에서 무대 의상인 화이트 컬러의 크롭탑과 와이드 팬츠를 입고 등장해 또렷한 11자 복근과 구릿빛 피부를 드러내며 남다른 피지컬을 선사했다.
브론즈색 태닝과 진주 주얼리를 레이어드한 스타일로 강렬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강조했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 더불어 자연스러운 미소 역시 조화를 이루며, 다영 특유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다영은 솔로 가수로 활약 중으로, 11월 14일과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다영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