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철남의 사랑 앞 반전’…장기용 “아이 같은 면에 도파민 폭발 예고”
||2025.11.03
||2025.11.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12일 첫 선을 보인다.
작품은 생계를 위해 엄마로 가장한 싱글 여성과, 그녀에게 빠져든 팀장이 서로를 감추고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드라마에서 장기용은 공지혁 역으로 등장해, 차가운 겉모습과 달리 사랑 앞에서는 아이처럼 무장해제되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장기용은 출연 배경에 대해, “김재현 감독과 과거에 잠시 함께한 인연이 남아 있었다. 이후 더 많은 호흡을 맞추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대본이 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에 설렘을 느꼈다”며 시나리오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그는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해 “공지혁은 냉정하고 시크하지만, 좋아하는 이를 만났을 때 솔직하고 순수해진다. 사랑과 일 모두에 열정을 쏟는 인물로, 그런 점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로맨스 장르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온 장기용이 “‘키스는 괜히 해서!’를 통해 또 한 번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MHN,‘키스는 괜히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