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빌리 멤버 츠키가 색다른 매력이 담긴 셀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츠키는 2일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셀카에는 레드 농구 유니폼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츠키가 더블 번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상큼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채로운 표정과 반짝이는 눈빛이 돋보였으며, 무대 밖에서도 남다른 에너지를 드러내며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유의 분위기와 개성 있는 스타일링은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츠키는 10월 29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덱스와의 호흡에 얽힌 뒷이야기를 공개하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사진=츠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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