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라 해도 믿을 동안 비주얼’…강민경, 일상서도 청순미+고급스러움
||2025.11.04
||2025.11.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다비치의 강민경이 자연스러운 세련미와 청초한 매력을 드러내며 일상 속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강민경은 3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당탕탕 월요일!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어찌저찌 굴러가는 우당탕탕 월요일!”이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유된 사진에서 강민경은 네이비 컬러의 루즈핏 셔츠에 와이드 팬츠를 조합해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꾸안꾸’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에서는 햇살 아래 미소를 머금은 모습과 커피잔을 들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그녀의 담백한 표정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고급스러운 무드를 동시에 선보였다.
최근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10월 16일 가수 이무진과 함께 협업한 신곡 ‘타임캡슐’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강민경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