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누나♥’ 김민준, 결혼 6년만에 불만 토로…
||2025.11.05
||2025.11.05
배우 김민준이 아내이자 지드래곤의 친누나인 권다미에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에서는 배우 박중훈이 허재와 김민준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준은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왕래가 잦은 친구네 부부 집에서 저는 바이크 타는 거 좋아해서 가죽 잠바 입고 헬멧 들고 오토바이 들고 길을 건너는데 고성능 스포츠카가 속도도 안 줄이고 돌진했다. 너무 무서웠다”라며 “다혈질의 상남자 같은 사람이 모는 줄 알고 헬멧을 꽉 잡고 째려봤다. 멈췄는데 여자였다. 나중에 보니 와이프였다”라고 아내와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이어 아내에 관해 묻는 말에 김민준은 “왜 아들을 낳고 나면 아내가 변할까? 저는 진짜 자료까지 찾아볼 정도였는데 결국 못 찾았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우리 아들이 4살인데 얼마나 발랄하겠냐. 놀다 보면 실수로 뭘 엎지를 수도 있지 않나. 근데 그러면 어느 순간 아내가 나타나서, 저도 같이 혼나고 있다. 제가 첫째, 아들이 둘째가 된 기분이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민준은 “집도 느슨해야 긴장이 풀리는데 우리 집은 모든 게 각이 다 살아있다. 아내한테 그걸 좀 고쳐 달라고 말했다. 집이 여유가 있어야 한다고. 보이는 대로 다 줍고 있으면 아이 정서에도 안 좋다고 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듣던 박중훈은 “보니까 아내를 무서워하는 거 같다”라고 일침을 날려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김민준은 2019년 지드래곤의 친누나이자 패션 디자이너 권다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