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유재석 품 떠났다…팬들 ‘눈물’
||2025.11.06
||2025.11.06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약 4년 만에 소속사 안테나와 결별한다.
6일 안테나 측은 공식 SNS에 “그동안 미주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당사와 미주는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한 진솔한 대화와 충분한 논의 끝에 2025년 11월로 동행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주는 음악과 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매력을 각인시켜 왔다.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에너지, 솔직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빛내온 미주와의 여정은 저희에게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미주가 자신만의 빛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그동안 미주를 아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미주는 지난 2021년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안테나에는 대표 유희열을 필두로 유재석, 정재형, 루시드폴, 페퍼톤스, 박새별, 이서진, 이상순, 이효리, 샘김, 이진아, 권진아, 정승환, 윤석철, 규현, 드류보이 등이 소속되어 있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해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 ‘아츄(Ah-choo)’, ‘Destiny (나의 지구)’, ‘지금, 우리’, ‘안녕 (Hi~)’, ‘그날의 너’,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 (Beautiful Days)’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유재석 등과 함께 예능 ‘놀면 뭐하니?’, ‘식스센스’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