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설? 그 이상”… 김숙, 방송 중 재산 규모 밝혀
||2025.11.07
||2025.11.07
개그우먼 김숙이 ‘100억설’이 돌던 송은이보다 자신이 더 많이 모았다고 솔직히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드디어 재산 공개 가나요?? 송은이&김숙에게 궁금한 점 탈탈 털어봄?? [비밀보장 543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와 김숙은 오랜만에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송은이는 “오늘은 오랜만에 우리에게 궁금한 게 많은 분들을 위해 시간을 마련했다”라고 운을 뗐고, 김숙은 “아직도 궁금한 게 남아 있나? 우린 이미 투명하다”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송은이는 “그게 신기하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후 김숙은 자신의 재산을 두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우리가 재산 정도만 공개 안 했지, 나머지는 다 이야기했다”며 “생각보다 내가 많이 모았고, 언니(송은이)는 의외로 없다. 이건 팬들이 아직 모를 거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자신에게 한때 제기된 ‘재산 100억설’에 대해 “그래도 이제는 다들 내가 100억은 아니라는 걸 알 거다. 돌아보면 그 정도 있어야 할 것 같기도 하지만, 많이 썼다”며 웃었다.
이어 “그래도 필요한 만큼은 잘 모았다고 생각한다. 나머지는 결국 내가 들고 갈 것도 아니니까, 기부를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김숙은 “멋있다, 언니”라며 감탄했고 “나도 기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금액이 중요한 게 아니다. 만 원이든 오천 원이든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는 게 기부”라며 뜻을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