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셋째 계획…공식 입장
||2025.11.07
||2025.11.07
방송인 도경완이 꾸준히 화제가 됐던 ‘셋째 계획’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도경완·장윤정 부부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도장부부 셋째 계획 공식 입장 l 집에 아무도 없어서 혼자 낮술 좀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도경완은 오랜만에 혼술의 여유를 즐기며 그동안의 질문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셋째 계획에 대한 질문에 “셋째 공식 입장 발표한다”면서 “포기한 지 한참 됐다. 하영이가 벌써 8살, 초등학교 1학년이다”라고 셋째 출산 계획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
이어 “저는 키울 자신은 있다. 아기 속싸개를 기가 막히게 싼다. 거의 택배 싸는 수준으로 잘 싸고, 분유도 손목 스냅으로 아주 잘 탄다”고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그래도 (자녀를 낳는 데는) 때라는 게 있다”고 현실적인 이유를 덧붙였다.
도경완은 또 “제가 예전부터 셋째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가슴 아픈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제가 원래는 삼 남매가 될 뻔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거다”며 “공식적으로 셋째는 이제 없다”고 못 박았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09년 KBS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각종 예능과 시사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2014년 아들 연우 군, 2018년 딸 하영 양을 얻었다.
도경완은 지난 2021년 KBS를 퇴사하고 각종 예능과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통해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전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