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속옷 차림 사진 공개…”파격 그 자체” SNS 화제
||2025.11.11
||2025.11.11

걸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파격적인 속옷 차림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10일 닝닝은 자신의 SNS에 “모르겠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일상 속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속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한 사진이 눈길을 끌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에스파는 최근 내년 일본 돔 투어 소식을 발표하며 글로벌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 “모르겠다” 한 마디와 함께 공개한 파격 사진

닝닝은 10일 자신의 SNS에 “모르겠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닝닝의 일상 속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속옷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사진이었다.
“파격 그 자체”

닝닝은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속옷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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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반응, “닝닝 미쳤다”

닝닝의 파격적인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의 반응이 폭발했다.
“닝닝 미쳤다”, “언니 너무 예뻐”, “이게 바로 자신감”, “파격적인데 고급스럽다” 등의 댓글이 쏟아졌다.
일부 팬들은 “모르겠다는 무슨 의미야?”, “‘모르겠다’라고 쓰고 이런 사진 올리는 센스” 등 닝닝의 독특한 캡션에도 관심을 보였다.
닝닝 특유의 시크하고 당당한 매력이 사진을 통해 고스란히 전달되며 팬들을 매료시켰다.
🎤 에스파, 내년 4월 일본 돔 투어 확정
에스파는 최근 내년 일본 돔 투어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2026년 4월 11~12일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첫 공연을 열고, 25~26일에는 도쿄돔에서 세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일본 돔 투어는 K팝 아티스트에게 최고의 영예로 손꼽힌다.

에스파는 데뷔 후 빠른 속도로 글로벌 인기를 쌓아왔으며, 이번 돔 투어는 그들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4월 11~12일: 오사카 쿄세라돔
2026년 4월 25~26일: 도쿄돔
일본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에스파의 돔 투어 성공이 기대된다.
🌟 닝닝, 에스파의 비주얼 담당
닝닝은 에스파의 메인 보컬이자 비주얼 담당으로 활약하고 있다.
중국 출신인 그는 독특한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시크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으로 무대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과 패션을 공유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번 속옷 사진 공개 역시 닝닝 특유의 자신감과 과감함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 에스파, 글로벌 활약 이어가
에스파는 데뷔 이후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4세대 걸그룹을 대표하는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Next Level’, ‘Savage’, ‘Spicy’, ‘Supernova’ 등 히트곡을 연달아 발표하며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꾸준히 활약하며 해외 투어와 페스티벌 무대를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내년 일본 돔 투어는 에스파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 핵심 요약
에스파 닝닝, SNS에 속옷 차림 사진 공개하며 “파격 그 자체” 화제—”모르겠다” 캡션과 함께 올린 일상 사진, 팬들 “닝닝 미쳤다” 열광, 에스파는 내년 4월 일본 돔 투어 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