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한 달 전 극단적 선택 시도 고백…손목 흉터 공개 "병역비리 아니다"
||2025.11.13
||2025.11.13
가수 MC몽이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한 달 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며 손목 흉터 사진을 공개하고, 병역비리 의혹에 대한 억울함을 재차 호소했다.
🚨 손목 흉터 공개…"한 달 전 일어난 일"
MC몽은 11일 자신의 SNS에 손목 흉터 사진과 함께 긴 글을 올렸다.
"이 사진을 보면 얼마나 큰 논란이 될지, 그리고 가족과 팬들이 얼마나 피눈물을 흘릴지 안다. 죄송하다"
그는 "이 일은 한 달 전 일어났다"며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전했다.
"극단적 선택 시도 10분 후 경찰이 도착했을 때 눈물이 통제가 안 됐다. 한 경찰관이 '오늘도 몽이씨 음악 들었다'고 말했을 때 참았던 눈물이 터졌다"
극한의 고통 속에서도 자신을 기억해주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에 감정이 북받쳤다는 고백이다.
⚖️ "병역비리 아니다"…대법원 무죄 강조
MC몽은 자신을 둘러싼 병역비리 의혹에 대해 다시 한번 강력히 부인했다.
"진심으로 병역비리가 아니다. 명예를 지키기 위해 싸웠고, 그럼에도 나를 비난하는 시선은 여전했다"
그는 자신이 다른 연예인들과 달리 1심, 2심, 대법원까지 무죄를 받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제부터 어떤 언론, 방송, 댓글이든 병역비리란 단어에는 법으로 대응하겠다"
MC몽은 1998년 데뷔 후 여러 히트곡을 냈지만, 2010년 고의 발치에 따른 병역비리 의혹으로 기소돼 활동을 중단했다.
2012년 대법원에서 병역비리 혐의는 무죄를 선고받았고, 입영 연기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 히틀러 초상화 논란도 해명
얼마 전에는 MC몽의 집 내부에 걸린 히틀러 초상화가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MC몽은 단호하게 반박했다.
"그림은 옥승철 작가의 초기작으로, 인간의 탐욕과 잔혹함을 풍자한 작품이다. 예술을 모르면 글로 욕하지 말라"
하지만 비난 여론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고, 이는 극단적 심경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 "이제는 아니다"…강경 대응 예고
MC몽은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마지막 방송이 17년 전이다. 아직도 '1박 2일'을 외치던 야생원숭이로 보이느냐"
그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기사에 반박하지 않았고 악플에도 대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혼내면 혼나자'며 살았지만 이제는 아니다. 뭐가 되든 끝까지 갈 것"
더 이상 참지 않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 핵심 요약
MC몽, 한 달 전 극단적 선택 시도 고백하며 손목 흉터 공개, "병역비리 아니다" 재차 강조하고 법적 대응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