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전부터”…유노윤호, 돌연 결혼 언급
||2025.11.13
||2025.11.13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가족들로부터 받는 결혼 관련 압박과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컴백 축하한다 윤호오빠! 동방신기와 소녀시대의 만남이 바로 인생의 진리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유노윤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효연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효연은 “(유노윤호) 오빠가 주변 사람들도 잘 챙기고 가족들 주려고 선물 한 보따리 사갔더라”라며 운을 뗐다.
그러자 유노윤호는 “우리 집이 대가족이다. 조카들도 많다”라고 답했다.
가족 이야기가 이어지자 효연은 “요즘 집에 가면 ‘너 결혼은 언제 하냐?’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하더라. 우리도 그 얘기 들을 나이대 아니냐”라며 결혼 관련 압박이 있는지를 물었다.
이에 유노윤호는 “나는 그 얘기 들을 나이를 지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그는 “진짜 많이 들었다. 5~6년 전부터 계속 들어왔다. 그래서 명절이 무섭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작은할머니께서 ‘언제 결혼하냐, 돈 많이 벌고 선물 보내는 건 필요 없다’라고 늘 말씀하신다”라고 전했다.
효연이 “난 아직 그런 말 들어본 적 없다”라고 하자 유노윤호는 “그게 좋은 것”이라며 웃음을 보였다.
그러면서 “결혼 이야기를 듣기 시작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현실을 느끼기 시작한다”라며 “지금은 꿈꾸고 하고 싶은 거 해도 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86년생인 유노윤호는 지난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또한 그는 드라마 ‘맨땅에 헤딩’, ‘야왕’, ‘야경꾼 일지’, ‘멜로홀릭’와 뮤지컬 ‘궁’, ‘광화문 연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