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몸매가 이렇게 좋았어? 화이트 민소매 입고 뽐낸 ‘청순 글래머’ 자태
||2025.11.17
||2025.11.17

강민경이 청순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16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조기 시트 냄새 세탁소 냄새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코인 세탁소를 찾은 듯한 모습으로 편안한 착장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흰색 민소매를 입고 있는 가운데, 꽉 찬 볼륨감을 자랑하며 청순 글래머 자태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일상도 화보네요", "진짜 왜 이렇게 예뻐요?", "진짜 세탁한 뒤의 기분이 너무 좋아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2026년 1월 24일~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TIME CAPSULE : 시간을 잇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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