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피아노 콘텐츠로 화제된 이해인, 40억 건물주 됐다
||2025.11.17
||2025.11.17
배우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이해인(본명 이지영)이 최근 40억 원 규모 건물을 매입해 건물주 반열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해인은 지난 11월 15일 유튜브 채널에 [‘40억 자산가와 결혼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단순한 브이로그가 아니라, 40억 원대 건물 매입 과정 전체를 '결혼'에 빗대어 풀어낸 부동산 스토리 콘텐츠였다.
“제가 드디어 40억 건물주가 됐어요. 이거 꿈 아니죠?”
— 이해인, 영상 중에서
그녀는 직접 현장 임장을 다니고, 부동산 전문가 이대희와의 협업을 통해 조건 협상과 계약까지 성사시켰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잘 후려쳐서 계약서 가져왔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
🏢 핫한 지역 + 개발 호재 = 투자 성공
이해인이 매입한 건물은 유동 인구와 상권이 활발한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영상에서는 “내년 2월, 이 건물에서 만나요”라는 언급으로 입주 계획도 예고했다.
🔑 “건물 3채 파이팅!”
영상 말미에는 앞으로도 추가적인 부동산 투자를 이어갈 가능성을 암시했다.
🎬 배우 → 걸그룹 → 유튜버… 화제의 인물 이해인
이해인은 2005년 CF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황금물고기’, ‘지성이면 감천’, ‘다섯 손가락’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으며,
2012년에는 걸그룹 ‘갱키즈’ 멤버로 데뷔해 가수로도 활동한 바 있다.
특히 tvN ‘롤러코스터’의 꽃사슴녀 캐릭터로 대중의 인지도를 높였고,
최근에는 ‘이지’라는 활동명으로 속옷 차림 피아노 연주 콘텐츠를 선보이며 유튜브 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야한 콘텐츠가 아니라, 내 방식의 예술이자 퍼포먼스다.”
— 이해인, 과거 인터뷰 中
💸 연봉 1억에서 자산 40억대 건물주로
이해인은 2024년 Mnet 연애 리얼리티 예능 ‘커플팰리스’에 출연해
연봉 약 1억 원, 자산 약 10억 원임을 직접 공개했다.
그로부터 약 1년 만에 40억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을 매입하며
짧은 시간 내에 ‘금융 자유’를 이룬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앞으로의 행보는?
현재도 유튜브를 통해 투자 경험과 자산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으며,
엔터테이너에서 재테크 크리에이터로 확장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해당 콘텐츠는 단순한 연예인 근황이 아닌
'부동산 재테크 성공기'로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요약하자면:
✔️ 이해인 = 연기자 + 가수 + 유튜버 + 투자자
✔️ 2025년 기준 40억 원대 건물 매입 완료
✔️ 유튜브 통해 과정 공개 & 긍정적 반응
✔️ 자산가로서의 삶까지 도전 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