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직장인의 허기를 채워주는 실속 있는, 구로디지털단지 맛집 5곳
||2025.11.18
||2025.11.18
구로디지털단지는 직장인들의 밀집 지역답게 다양한 맛집들이 모여 있다. 점심시간을 책임지는 든든한 한식부터 퇴근 후 즐기기 좋은 고기와 주점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빠른 회전율과 알찬 구성은 바쁜 하루 속에서도 만족스러운 식사를 가능하게 한다. 감각적인 카페와 트렌디한 음식점도 많아 취향에 맞춰 즐기기 좋다. 지갑 부담 없이 만족스러운 한 끼를 찾는 직장인들에게 사랑받는 곳들이다. 지금부터 구로디지털단지맛집 5곳을 알아보자.
가리봉 시장 남문 인근에 위치한 ‘월래순교자관’은 다양한 중국식 가정식을 맛볼 수 있다. ‘군만두’와 ‘소룡포’가 인기 메뉴이며 취향에 따라서 ‘지삼선’, ‘완탕’, ‘토마토계란볶음’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의 군만두와 소룡포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단연 그 맛에 있다. 한입 베어 물면 육즙이 터지며 입안을 가득 채우고, 흑식초·간장·다진 마늘을 곁들이면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매일 11:00 – 22:00 브레이크 타임 15:20 – 16:00 월요일 휴무
군만두 7,000원, 해물군만두 11,000원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유일하게 스시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스시비쇼쿠’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사랑받는 미들급 스시야다. 매장이 다소 작고 다찌가 낮아 프라이빗한 분위기는 덜하지만, 식사를 마친 뒤 영수증에 찍힌 금액을 보면 그 모든 단점이 잊힐 만큼 만족스러운 곳이다.
월-토 11:30-21:00 (15:00-18:00브레이크타임)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런치 오마카세 55,000원 / 디너 오마카세 100,000원
구로곱창은 구로디지털단지의 오래된 맛집으로 외부부터 내부까지 그 오래된 세월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칸막이도 없고 좁고 테이블 간 간격도 가깝고 시끌시끌 복작복작스러운 곳이지만 그게 매력인 곳. 퇴근 후 한잔하러, 회식하러 온 직장인들로 늘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니 퇴근 후 바로 달려가는 걸 추천.
매일 17:00-23:00 (금, 토 새벽 00:30 까지 영업)
대창 24,000원 / 곱창 24,000원
구로디지털단지 깔깔 거리에 위치한 옛날 마차는 본관뿐 아니라 신관도 있는 구로에서 가장 잘 나가는 포장마차다. 무려 이 곳에서만 40년 넘게 영업한 구로 토박이 식당으로 활어회, 세꼬시, 물회, 해산물, 찜, 볶음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어 이 근방 직장인들에게 회식 명소로 꼽히는 곳 중 하나. 스페셜 코스, 정식 요리, 세트 메뉴도 있어 여럿이 방문하면 특히 더 좋을 곳이다. 스페셜의 경우 활어회와 해산물, 산낙지까지 즐길 수 있어 가성비 있게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16:00-06:00
대방어스페셜 115,000원, 특대방어 125,000원
특허받은 삼계탕이 있는 남구로역 ‘무니골식당’. 강원도 30년의 전통으로 삼계탕과 닭 요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100% 생 감자로 만든 감자 육수로 끓여 내는 삼계탕으로 특허를 받았는데 구수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삼계탕 소스로는 소금도 있지만 이 집만의 특별한 숙성 마늘간장소스가 있는데 많이 짜지 않아 야들야들하게 푹 익은 닭고기와 잘 어울린다. 뜨끈한 음식이 당기거나 몸보신하고 싶을 때 안성맞춤인 맛집이다.
월~토 11:00-21:00 / 라스트오더 20: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특허받은 감자삼계탕 15,000원, 옻감자칼국수 9,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