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비판’ 박명수, 이번엔 한국 축구에…’쓴소리’
||2025.11.19
||2025.11.19
방송인 박명수가 축구 대표팀을 향해 소신 발언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리포터 김태진이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가나 대표팀의 평가전을 언급하며 관심을 보였다.
박명수는 “가나는 한 번 해볼 만하다. 잘하니까 볼만하지”라며 경기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축구도 발전하는 모습 봤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하며 대표팀에 대해 바람을 전했다.
이에 김태진도 ”질 때 지더라도”라고 말하며 동의하듯 덧붙였다.
박명수는 “발전적인 모습을 봐야 팬들도 더 관심을 가질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기뻐할 일이 별로 없으니까 축구에서라도 좀. 예전에 국민들한테 기쁨 많이 주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평소 여러 방송에서 사회·문화·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거침없는 의견을 밝히고 있으며, 이날 역시 특유의 솔직함을 드러냈다.
그의 발언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팩트만 말하는 박명수, 역시 할 말은 하는 사람”이라고 그의 말에 지지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대표팀도 압박 느낄 듯. 그래도 발전을 바라는 마음은 공감 간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반면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너무 압박하지는 말자”는 신중론도 나왔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대표팀이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