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속옷만 입고 다이어트 전후 비교…앙상한 뼈말라 자태
||2025.11.22
||2025.11.22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후를 공개했다.
2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자극 맛집 아닌가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이어 만든 영상 하나를 업로드했다.
영상은 '오늘 당장이라도 다이어트 시작해야 하는 이유'라는 글귀와 함께 최준희의 사진이 등장한다. 사진은 최준희가 과거 다이어트 전에 몸매 확인을 위해 찍어둔 것으로 추측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최준희의 현재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최준희는 41kg의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며 모델 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니 그냥 타고난 것 같다", "진짜 자극 제대로네", "다이어트 오늘도 결심만"이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체중을 감량,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키는 170cm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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