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 없는 진검승부’…마동석·장혁·줄리엔강, ‘아이 엠 복서’에서 펼쳐질 극한 생존전
||2025.11.22
||2025.11.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체급을 가리지 않는 신개념 복싱 서바이벌 ‘아이 엠 복서’가 21일 tvN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30년 경력 복싱 체육관 관장과 배우로 활약 중인 마동석이 직접 기획한 대규모 리얼리티다. 90명의 복서들이 직업, 나이, 신장 등 모든 기준을 벗어나 오직 실력으로만 상금 3억 원과 챔피언 트로피, 최고급 SUV의 주인공을 놓고 싸운다.
첫 방송에서는 배우 장혁, 줄리엔 강, 복싱선수 김동회와 더불어 UFC파이터 정다운, 방송인 육준서 등 개성 강한 출연진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들은 9개의 링에서 동시에 1대 1 맞대결을 펼치며 치열한 생존 경쟁을 시작한다. 여기에 마동석의 판정과 결정에 따라 곧바로 탈락과 진출이 갈리기 때문에, 첫 경기부터 긴박한 경합이 벌어진다.
특히 현직 한국 슈퍼 페더급 챔피언 김태선과 전 동양 슈퍼 라이트급 챔피언 김민욱의 한판 승부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참가자 덱스는 두 선수의 경기에 “살면서 봤던 복싱 경기 중 최고”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한 바 있다.
또한 ‘연예인 싸움 랭킹 1위’인 줄리엔 강은 130kg 헤비급 복싱선수 송현민과 맞서며, 두 거인의 대결이 이번 시즌의 볼거리로 떠올랐다. 마동석이 이들의 경기가 끝난 후 심판 회의 시간을 연장하며 심사 숙고한 사실도 공개돼, 생존 경쟁의 긴박함이 더욱 부각된다.
이날 ‘아이 엠 복서’는 오후 11시 tvN을 통해 첫 방송되며, 디즈니+로도 동시 공개된다.
사진=tvN '아이 엠 복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