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새로운 타투? 비키니 같은 룩에 가슴 위 ‘장미와 나비’ 노출

픽콘|픽콘|2025.11.22

사진 : 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 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가 과감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2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령' 등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깊은 아이메이크업 없이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자연스러운 긴 흑발과 창백하게 정제된 피부가 대비를 이루며, 어깨와 쇄골 라인을 따라 선명한 타투가 개성을 강조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은빛 스트라이프 패딩, 퍼 트리밍 모자, 크롭티·로우라이즈 조합을 통해 빈티지 스트리트 분위기를 완성했다. 살짝 드러난 허리 타투까지 더해 한층 과감한 무드를 연출한다.

한편, 한소희는 영화 '프로젝트Y'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곧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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