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치어리더, 빨간색 수영복+글래머 비주얼 “아찔”
||2025.11.24
||2025.11.24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치어리더 하지원(23)이 빨간색 수영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는 지난 여름 개인 계정에 빨간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물속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2018년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프로농구, 프로축구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23년부터는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며, 2025시즌부터는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의 공식 치어리더팀 ‘라쿠텐걸스’에 합류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