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子 얼굴’ 최초 공개…(+사진)
||2025.11.24
||2025.11.24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아들과 함께 유튜브 콘텐츠에 등장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의 ‘노빠꾸 트래블’ 3편에서는 탁재훈과 신규진이 미국 세인트루이스를 찾아 손흥민(LAFC)의 경기를 직관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옆자리에 앉은 한 청년이 화면에 자연스럽게 등장했고, 제작진이 모자이크를 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영상 공개 직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누구냐”는 궁금증이 이어졌고, 해당 인물은 탁재훈의 아들 배유단 군(24)으로 밝혀졌다.
배유단 군이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몰입한 모습, 그리고 탁재훈과 함께 손을 맞잡고 환호하는 장면이 담기며 부자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전파를 탔다.
탁재훈은 그동안 방송에서 자녀들의 근황을 종종 언급해 왔지만, 아들의 얼굴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그의 186cm가 넘는 건장한 체격이었다.
이는 과거 탁재훈이 방송에서 “아들이 중학교 3학년 때 이미 186cm였다”고 말했던 일화와 정확히 맞아떨어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더욱 키웠다.
배우 이요원 역시 한 방송에 출연해 “딸이 배유단 군과 친구다. 체격도 좋고 키도 커서 놀랐다”고 말한 바 있어 배유단 군에 대한 궁금증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 2001년 결혼했으나 지난 2015년 이혼한 전처와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아들 배유단 군은 현재 미국 미시간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