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조끼 속 ‘비키니’만 입은 女연예인, 호텔 난리났다

호두's LIFE|hojae__|2025.11.27

패딩 조끼 안에 비키니만 입은 파격 패션으로

누리꾼들의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든 여성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래퍼 퀸 와사비(Queen Wasabii).

5일, 퀸 와사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텔에서 휴식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그런데 그 차림이 상상을 초월했다.

👙 패딩 + 비키니 + 부츠 = “이게 바로 여름·겨울 믹스지”

공개된 사진 속 퀸 와사비는 비키니 위에 패딩 조끼를 걸치고,

발엔 패딩 부츠를 신은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선글라스로 마무리한 ‘핫 걸 윈터룩’은

단번에 SNS 피드를 점령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군살 없는 복부,

그리고 눈길을 사로잡는 볼륨감까지 완벽하게 드러나며

팬들은 “이게 바로 체온 유지 패션의 정석”,

“패딩 광고 들어와야 한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 팬 반응 “이건 인간 패딩이 아니라 인형”

퀸 와사비는 이어 패딩을 벗고 비키니만 입은 영상까지 공개했다.

단 몇 초짜리 클립이지만, 댓글창은 순식간에 “불이 났다.”

“진짜 마네킹이 움직이는 줄”

“한겨울에도 여름온도 유지하는 미모”

“이건 시선 강탈 수준이 아니라 납치 수준”

이라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 ‘핫’보다 ‘쿨’한 여인, 퀸 와사비

과감한 콘셉트와 유니크한 패션 센스로

매번 화제를 일으키는 퀸 와사비는

이번에도 ‘힙합+하이패션’ 감성을 그대로 녹여냈다.

누리꾼들은 “이건 예술이다”,

“퀸 와사비니까 가능한 패션”이라며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매력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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