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중국의 심장에 태극기 꽂았다!”, 이현중 33점 폭발! 한국 농구 7년 만의 대륙 대첩
||2025.11.29
||2025.11.29
중국 베이징이 침묵했다.
수만 관중이 붉은 깃발을 흔들던 우커쑹 아레나,
그러나 경기가 끝났을 땐 조용히 자리를 뜨는 사람들뿐이었다.
한국 농구가 중국의 심장 한가운데 태극기를 꽂았다.
28일(한국시간),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B조 1차전.
한국이 중국을 80-76으로 제압했다.
2018년 ‘선전 대첩’ 이후 7년 만의 원정 승리이자,
중국 홈에서 이룬 완벽한 복수였다.
🌪️ “이현중, 베이징을 불태우다”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이현중.
3점슛 9개 포함 33점 14리바운드.
그는 경기의 리듬을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끌고 갔다.
1쿼터 초반부터 불을 뿜은 그의 외곽포는
베이징 체육관의 공기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중국이 높이로 압박하면, 이현중은 다시 한 번 3점을 터뜨렸다.
4쿼터 종료 직전 림을 강타한 공격은 말 그대로 “에이스의 마침표”였다.
🎯 팀플레이의 완성 — “이현중 혼자가 아니었다”
베테랑 이정현은 13점·7어시스트로 경기의 균형을 잡았다.
안영준은 3점 2개 포함 13점 6리바운드,
이승현은 8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공수의 중심을 지켰다.
하윤기는 골밑에서 상대 빅맨 후진추를 제치고
시원한 덩크를 꽂으며 “이날의 하이라이트”를 완성했다.
💬 “에이스가 터질 때, 베테랑이 받쳐주고, 젊은 피가 밀어붙였다.”
— 스포티비 해설진
🔥 19점 차 리드, 그리고 베이징의 침묵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수비 집중력으로 흐름을 잡았다.
중국을 5분간 무득점으로 묶은 뒤,
이현중과 이정현의 연속 외곽포로 1쿼터를 24-16으로 마쳤다.
전반을 47-34로 앞선 채 끝내자,
중국 관중석은 이미 긴 한숨으로 가득했다.
3쿼터 들어 중국이 장전린, 랴오사닝의 연속 득점으로 따라붙었지만
그때마다 한국의 외곽이 다시 폭발했다.
4쿼터 초반 이현중과 안영준의 연속 3점슛은
베이징의 조명을 잠시 꺼버린 듯한 정적을 만들었다.
한국은 4분을 남기고 77-58, 무려 19점 차 리드.
이때부터 일부 중국 팬들은 조용히 자리를 떠나기 시작했다.
⚡ 마지막 3분, 침착함이 승부를 갈랐다
중국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장전린과 가오스옌의 3점포로 79-76까지 추격.
그러나 한국은 흔들리지 않았다.
안영준이 결정적인 공격 리바운드를 잡고 자유투 1개를 성공,
마지막 두 번의 중국 3점슛을 완벽히 봉쇄하며
80-76, 극적인 승리.
“한국은 이현중을 중심으로 뭉쳤고,
중국은 그를 막지 못했다.”
— 中 ‘소후닷컴’
📊 경기 총평
|
선수 |
득점 |
리바운드 |
3점슛 |
비고 |
|
이현중 |
33 |
14 |
9개 |
경기 MVP |
|
이정현 |
13 |
3 |
2개 |
경기 조율 |
|
안영준 |
13 |
6 |
2개 |
4쿼터 해결사 |
|
이승현 |
8 |
5 |
- |
공수 밸런스 |
|
하윤기 |
8 |
4 |
- |
덩크 하이라이트 |
🇰🇷 “7년 만의 대륙 대첩” — 한국 농구, 다시 살아나다
이 승리는 단순한 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2018년 이후 멈춰 있던 한국 농구의 자존심이 되살아난 순간이었다.
중국은 홈에서 무너졌고,
한국은 언더독의 반란을 현실로 만들어냈다.
이제 한국은 12월 1일,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중국과 홈 리턴 매치를 치른다.
베이징의 침묵이, 원주에서는 함성으로 바뀔 차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