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 1.9kg 미숙아로 태어난 둘째 출산 고백… “아기만 잘 나오면 됐다”
||2025.11.29
||2025.11.29
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 과정을 직접 공개하며,
긴박했던 순간과 엄마로서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28일,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뿌시영’을 통해
“2025년 10월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갑작스러운 하혈로 병원에 긴급 입원하게 된 순간부터
수술, 출산, 그리고 회복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기록했다.
🏥 “하혈로 응급 입원… 병원에 20일 동안 있었다”
이시영은 영상 속에서 휠체어에 앉은 채
“예상에 없던 20일간의 병원 일기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녀는 갑작스럽게 하혈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고,
의사로부터 즉시 입원을 권고받았다.
보호자 없이 홀로 병원에 남겨진 상황에서
지인에게 연락을 취했고, 지인은 망설임 없이 병원으로 달려왔다.
💬 “무섭지만, 아기만 잘 나오면 된다”
출산을 열흘 앞둔 시점, 이시영은
“무섭다. 하지만 아기만 잘 나오면 된다. 곧 만나자”라며
두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성애를 드러냈다.
하혈이 심해져 결국 응급 제왕절개 수술이 진행됐고,
수술 직후 그녀는 “오늘이 제일 아프다. 진통제를 바꿨다”고
힘겨운 순간을 담담히 고백했다.
👶 “1.9kg 미숙아로 태어나 중환자실에…”
이시영은 영상 말미에 태어난 둘째 딸을 공개했다.
“1.9kg 미숙아로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다”고 전하며
걱정과 동시에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그래도 아이가 잘 버텨줘서 다행이다”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 “전치태반, 보험도 안 돼… 병원비 890만 원”
이시영은 현실적인 어려움도 솔직히 전했다.
“전치태반은 보험이 안 된다더라”며
총 890만 원의 병원비가 청구됐음을 공개했다.
“그래도 아기만 건강하면 다 괜찮다”는 말로
영상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 혼자 감당한 임신과 출산, 그리고 회복
앞서 이시영은 전 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임신한 사실로
법적 논란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모든 비난보다 생명이 더 중요했다”며 결단을 내렸다.
그녀는 위기 속에서도 아이를 지켜냈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새로운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 “엄마로서, 다시 시작합니다”
이시영은 현재 건강을 회복 중이며,
유튜브를 통해 육아와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무섭고 힘들었지만, 결국 사랑이 모든 걸 이겼다.”
그녀의 고백은 단순한 출산 스토리를 넘어
용기, 헌신, 그리고 생명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