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김태우 "걸그룹 제작 중… 책임감에 어깨 무거워" (아는 형님)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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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god 김태우가 걸그룹을 제작 중이란 사실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god의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민은 김태우에게 "태우가 어마어마한 일을 기획 중이다. 요즘 아이돌 제작 중이지 않냐"라고 물었고, 이상민은 자신도 제작 중이라며 그와 하이파이브를 했다. 김태우는 "7명 정도 연습하고 있다. 하반기, 내년 연말로 걸그룹을 준비 중이다"라며 "연습생들의 부모님이 내 또래다. 내 첫째 딸과 또래다. 어깨가 무겁다. 부모 입장으로 바라보니까. 꼭 꿈을 이뤄줘야 할 것 같다"라며 새로운 길을 걷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데니안은 "형들 마음으로는 발을 안 들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라고 말했고 김태우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응원해 준 적이 없다"라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나중에 잘되면 데니안이 '투자할 걸'이라고 후회할 거다"라고 말했고, 김태우는 "연락도 안 받을 것"이라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아는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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