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 없는 맹구”… 짱구 극장판, 32년 만에 ‘초대박’
||2025.11.30
||2025.11.30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가 폭발적인 반응이 일었던 론칭,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에 이어 예비 관객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새길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대체 맹구가 “내 사전에 콧물은 없어!”라는 ‘폭탄 발언’을 하게 된 내막은 무엇일까.
1990년 첫 선을 보인 ‘짱구는 못 말려’ 시리즈가 1993년 처음 영화화 되고, 32기까지 달려오는 동안 맹구가 콧물에 대한 반항을 보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깨어나라! 카레 댄스 파워!”라는 카피에 걸맞게 이국적인 의상으로 변신, 각자 흥겨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짱구와 떡잎마을 방범대 친구들이 눈에 띈다.
등장하는 캐릭터들 모두 저마다의 흥을 돋우는 모습이 역대급 포토제닉함을 뽐낸다.
또한, 미스터리한 종이를 코에 꽂고 흑화한 맹구가 시선을 강탈한다.
밝은 기운의 다른 등장인물들과 달리, 보랏빛 어둠의 힘이 맹구에게서 폭발하듯 뿜어져 나오며 이번 극장판에서 확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짱구와 친구들의 예측불허 댄스 어드벤처가 펼쳐져 몰입감을 더한다.
떡잎마을 방범대는 평소 순둥이인 모습과는 달리 “이제 내 사전에 콧물은 없어!”라며 엄포를 놓는 폭군 맹구의 모습에 혼란스러워하면서도, 폭주하는 맹구를 되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뜨거운 우정이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
특히 기존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에서 선보였던 짱구의 엉뚱함과 착한 마음씨가, 단짝 친구인 맹구 구출 작전을 펼칠 이번 극장판에서 더욱 강력하게 돌아올 것이 예고돼 올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녹일 극장 ‘필람’ 영화로서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인도 경찰 특수수사반 형사 카빌 & 딜 카차파파르 파카파파르 카차파파르 파카파파르와 대부호 울프 역시 개성 넘치는 비주얼로 ‘빌런 맛집’인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개봉 전 영화에 대한 설렘을 증폭시킨다.
미지의 힘이 깃든 종이로 인해 콧물을 잃으며 흑화한 맹구, 그를 되찾기 위한 짱구와 떡잎마을 방범대의 뜨거운 댄스와 우정을 그린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는 오는 12월 24일(수) 개봉한다.
이하 시놉시스 전문.
떡잎마을 어린이 엔터 페스티벌에서 우승한 떡잎마을 방범대 짱구, 맹구, 철수, 유리, 훈이는
우승 상품으로 인도 엔터 페스티벌 무대에 초청받아, 여행을 만끽한다.
짱구와 맹구는 수상한 잡화점에서 코 모양처럼 생긴 배낭을 발견하고,
맹구는 배낭의 콧구멍에 꽂혀 있는 휴지(?)를 홀린 듯이 자신의 코에 꽂아버린다.
그 순간, 알 수 없는 힘이 맹구에게서 뿜어져 나오는데…!
겉보기에는 평범한 휴지 같은 이 종이의 비밀은 바로,
종이를 코에 꽂는 사람에게 욕망을 불러일으켜 무자비하고 제멋대로인 폭군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
“나에 대해 다 아는 척하지 마”
순둥이 맹구, 흑화해서 폭군으로 대변신! 폭주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