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멤버, ‘실체’ 드러났다…일파만파
||2025.12.01
||2025.12.01
그룹 2PM 황찬성이 멤버 장우영의 생활 습관을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황찬성은 지난달 2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멤버들 사이에서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장동민이 “찬성이는 멤버들 집에 자주 놀러가냐”고 묻자, 황찬성은 우영의 연락 두절 습관을 폭로했다.
황찬성은 “멤버들이랑 우영 집에서 5시에 보기로 했는데 우영이 3시까지 연락 안 된 적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다른 멤버들은 다 연락이 돼서 비밀 번호 누르고 그냥 집에 들어갔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후 상황은 더 기가 찼다. 황찬성은 “우영이 작업실에서 낮잠을 자다가 5시 반에 깼더라. 너네 집이라고 빨리 오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주우재는 이를 듣고 “쟤는 맨날 저런다. 진짜 바른 생활 할 것처럼 생겼는데 술 마시면 아침에 들어간다”고 폭로를 보탰다. 황찬성도 “연습생 때부터 그랬다”며 “한 번 나가면 집에 들어가기 싫어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찬성과 우영의 케미는 지난 2021년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도 빛났다. 2PM 컴백을 앞두고 안무를 점검하던 자리에서 황찬성은 “안무가 기억나느냐”고 물었고, 우영은 “내가 안무를 진짜 기억 못하더라. 춤추고 나면 그다음부터 지우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우영은 “안무는 안무 선생님이 알려주는 거다”라며 특유의 ‘투머치 토커’ 면모를 드러냈고, 결국 황찬성은 하품을 하며 지루해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황찬성은 “저희는 만나면 항상 그 얘기를 한다. 다음 대사까지 아는 얘기였다. 계속 들어야 하나 싶었다”고 말해 오랜 시간 함께했던 찐친 케미를 드러냈다.
한편, 황찬성은 배우 윤은혜에게 미혼으로 오해받는 사건을 겪기도 했다. 지난달 27일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식당에서 함께 앉은 윤은혜는 황찬성이 수저를 챙기는 모습을 보고 “팀에서 막내였냐. 막내들은 시키지 않아도 수저를 놓는다”고 물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또 황찬성이 “뭐든지 잘 먹는다. 맛이 느껴지면 다 맛있다”고 하자 윤은혜는 “미래의 와이프가 진짜 좋아하겠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황찬성은 즉각 “미래가 아니고 현재 와이프가 있다”고 밝혔고, 윤은혜는 놀라며 “정말 미안하다. 죄송하다. 예전에 2PM의 이미지가 있고 지금도 되게 젊어 보여서 당연히 미혼일 줄 알았다”고 사과했다. 황찬성은 지난 2021년 8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으며, 이듬해 득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