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딘딘, 쉽지 않은 '개념 연예인'의 길 [TV나우]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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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1박 2일'에서 가수 딘딘이 출연진들의 방해 공작에도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고흥으로 여행을 떠난 출연진들의 모습을 그렸다. 이날 '1박 2일' 멤버들잠은 자리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다.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은 텐트 안 취침과 야외 침낭 취침을 두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 가운데 딘딘은 문세윤의 몸부림에 무게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그는 체격 차이를 이유로 들며 자리를 바꿨으나 이후에도 김종민의 방해로 야외 침낭 취침을 하게 됐다. 그럼에도 딘딘은 웃으며 게임 결과를 받아들였다. 이에 출연진들은 "우리 딘딘이 많이 바뀌었다. 이걸 화를 안내냐"라며 '개념 연예인'이라고 칭찬했다. " 나 오늘 화 한 번 도 안 냈다"라며 뿌듯해하던 그는 해변가 바로 옆에 위치한 취침 장소를 보고 참담한 심정을 드러냈다. 그는 "침낭에 물이 들어오면 어떡하냐. 잘못하면 떠내려갈 것 같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1박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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